'수미네 반찬' 김수미 "단무지 대신 '울외장아찌'"…울외장아찌란?

정혜인 기자입력 : 2019-04-04 11:05
'울외'라는 박과의 재료를 소금에 절인 것
‘수미네 반찬’ 김수미가 김밥에 단무지 대신 ‘울외장아찌’를 넣는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 김수미는 김밥에 단무지 대신 울외장아찌를 넣는다고 밝혔다.

김수미는 “난 단무지 안 쓴다. 우리집 김밥 특색이 뭐냐 하면 나라스케”라며 “나라스케는 울외장아찌를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울외장아찌는 ‘울외’라는 박과의 재료를 소금에 절여 장아찌로 만든 음식으로 일본에선 나라스케라 부른다.

한국에서는 군산에서 주로 만들어지며 일본에는 나라 지방에서 주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울외장아찌는 과거 삼국시대 부유층에서 별미로 먹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땀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음식으로 여름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수미는 김밥을 만드는 법에 대해 “밥이 제일 중요하다”며 밥에 식초를 숟가락 1/3 정도를 넣었다. 그러면서 “약간 새콤하면 입맛을 돌게 한다. 또 김밥이 상하지 않게 하려고 식초를 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tvN '수미네 반찬' 방송 캡처]


어린이꽃이 피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제3회 서민금융포럼
    김정래의 소원수리
    아주경제 사진공모전 당선작 발표 안내 2019년 8월 23일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