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현대모비스 사측 제안 사외이사 모두 선임…엘리엇 패배

김해원 기자입력 : 2019-03-22 11:12
전기차 스타트업 에빌 로즈시티 칼 토마스 노이만, 투자업계 전문가 브라이언 존스 선임
 

현대모비스 제 42회 정기주주총회 [사진 = 김해원 기자 ]

현대모비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전기차 스타트업 에빌 로즈시티의 칼 토마스 노이만과 투자업계 전문가 브라이언 존스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22일 오전 9시부터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해상화재보험 대강당에서 진행된 현대모비스 '제4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현대모비스 이사회가 추천한 브라이언 D 존스 아르케고스캐피탈 공동대표, 칼 토머스 노이만 전 오펠 최고경영자(CEO) 등 2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통과됐다. 

칼 토마스 노이만과 브라이언 존스 사외이사 선임 안건은 각각 73%, 72%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엘리엇은 카르마 오토모티브 최고기술경영자 로버트 앨런 크루즈와 전 ZF 아시아퍼시픽 회장 루돌프 윌리엄 폰 마이스터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지만 각각 19%, 21% 지지에 그쳐 부결됐다 

이날 주총에는 의결권을 위임받은 대리인을 포함해 모두 7699만2312주의 주주가 참석했고 참여 주주들의 의결권 있는 소유 주식 지분비율은 총 주식 수의 80.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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