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에듀원 아이티뱅크, 게임교육사업 진출…일본 반탄 게임아카데이와 ‘손’

송창범 기자입력 : 2019-01-13 00:50
KG에듀원 아이티뱅크가 게임교육사업 시장에 진출한다. 4차산업형 게임우수인력양성에 나선다.

KG에듀원 아이티뱅크는 최근 일본에서 가장 역사가 깊은 게임크리에이터 육성학교인 반탄(Vantan) 게임 아카데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본의 반탄 게임 아카데미는 업계에서 활약 중인 프로패셔널로 강사진을 구성하고 있다. 이들은 게임 제작 현장에 가까운 실천형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흐름에 맞춘 제작 실습과 업계 최고 기업과의 프로젝트 수업을 통한 실전 능력의 양성 등 게임 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게임 개발자 육성에 초점을 맞춘다.

문용우 KG에듀원 대표는 “기존 게임 시장을 주도하던 기술들이 급격한 진화를 거쳐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쪽으로 게임 내용과 형식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반탄 게임 아카데미의 우수하고 선진적인 교육과정과 시스템을 국내에 도입해 4차산업형 게임우수인력을 양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문 대표는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게임유학코스 및 일본게임취업코스를 개설, 글로벌 인재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G그룹의 교육분야 계열사인 KG에듀원은 교원임용, 회계‧세무사, 평생교육, 직무교육, IT정보보안, 네트워크, 시스템, 자바, 데이터베이스, 코딩 등 직업능력개발 교육의 통합을 이룬 종합교육기업이다. 최근 KB증권을 IPO주관사로 선정해 기업공개를 준비 중이다.
 

KG에듀윈과 일본 반탄 관계자가 MOU체결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 KG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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