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獨 벤츠車, 작년 말레이시아서 1.3만대 판매...사상 최고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19-01-11 13:50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말레이시아 홈페이지]


독일 고급차 업체 메르세데스 벤츠 말레이시아(MBM)가 9일, 작년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전년 대비 8.6% 증가한 1만 3079대의 신차를 판매,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지에서 조립되는 차종이 판매를 견인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전년 대비 0.1% 포인트 증가한 2.4%(18년 11월 기준)로 확대됐다.

차종별로는 말레이시아에서 조립되는 C클래스와 E클래스, S클래스 세단이 7910대로 가장 많이 판매되었으며,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이 2613대, 소형차가 1875대, '드림카 컬렉션'이 662대 판매되었다.

작년 세계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0.9% 증가한 230만대가 판매되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7.8% 증가한 94만 3473대가 판매되었다.

■ 제3의 국민차 구상에 관심
현지 매체인 뉴 스트레이츠 타임스 10일자에 의하면 MBM의 클라우스 와이드너 사장 겸 최고 경영 책임자(CEO)는 말레이시아 정부가 추진중인 제3의 국민차 구상에 대해 "정부측으로부터 아무런 제안도 받지 않았다"면서도, 기술을 포함한 자동차 산업의 노하우를 제공할 뜻이 있다는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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