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종목분석] "LG상사 실적 부진 예상"

김부원 기자입력 : 2019-01-11 06:00

 

신한금융투자는 LG상사의 지난해 4분기와 올해 실적이 석탄가격 하락 등으로 부진할 것으로 11일 전망했다. 또 LG상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단기 매수'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2만1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낮췄다.

허민호·이진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투르크메니스탄 프로젝트 종료에 따른 인프라 수익 감소, 석탄가격 하락에 따른 자원사업 실적 부진으로 인해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483억원으로 시장 전망치(컨센서스)인 528억원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도 인도네시아 석탄광산 생산량은 80만~100만t 증가할 것"이라며 "하지만 석탄가격 하락으로 자원사업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또 올해 영업이익은 201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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