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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청원 "확실히 처벌해 갑질 폭행 없어져야" 요구

전기연 기자입력 : 2018-12-07 00:00수정 : 2018-12-07 00:00
손님 즉각 사과로 처벌은 없는 일로

[사진=유튜브 캡처 & 청와대 국민청원]


연신내 맥도날드의 갑질 논란과 관련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처벌을 요구하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연신내 맥도날드 갑질 폭행의 처벌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청원글이 게재됐다.

갑질 영상을 함께 공개한 게시자는 "저는 관련이 없고 실제로 경험한 내용은 아니다. 하지만 뉴스를 찾아도 보이지 않고 이런 사람들이 확실히 처벌받아서 갑질 폭행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올린다. 영상 속 저 두 사람이 처벌받았는지 궁금하고 처벌받지 않았다면 확실하게 처벌받기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달 서울 은평구 맥도날드 연신내점에서 일어났다. 갑질 행동을 보였던 중년 남성은 주문한 제품이 늦게 나왔다는 이유로 점원과 실랑이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남성이 점원에게 햄버거가 든 봉투를 던졌다.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야 남성은 직원에게 사과했다. 

물론 피해 점원은 남성의 처벌을 요구하지 않았으나,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갑질 논란이 커진 상황이다. 점원은 일을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지만, 갑질 행동에 의한 스트레스를 받아 본사 측에서 심리 상담까지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점원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혀 남성을 폭행죄로 입건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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