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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마카오 연락판공실 주임, 자택서 추락사

김근정 기자입력 : 2018-10-21 17:51수정 : 2018-10-21 17:51
20일 저녁 자택서 떨어져 사망, "평소 우울증 앓아"

정샤오쑹 마카오 연락판공실 주임[사진=바이두]


중국 중앙 인민정부 소속 마카오특별행정구 연락판공실의 정샤오쑹(鄭曉松·59) 주임이 20일 저녁(현지시간) 마카오 자택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중국 중앙정부 지도자를 대신해 중앙조직부와 국무원 홍콩·마카오 책임자가 다음날 마카오를 찾아 친족과 동료들을 만나 슬픔을 나누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고 인민망은 21일 보도했다.

정 주임은 홍콩의 중국 반환과 관련한 영국 정부와의 교섭에 참여했고 앞서 1993년부터 1996년에는 장언주(姜恩柱) 전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격)의 비서를 맡기도 한 외교 전문가다. 지난해 마카오 연락판공실 주임으로 부임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홍콩·마카오 연락판공실 성명을 인용해 "정 주임이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고 전했다. 정 주임은 사망 전날에 현지 싱크탱크 관계자를 면담하는 등 평소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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