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교직원 등 100명 화천군 사내면 찾아 집중봉사 펼쳐

(춘천)박범천 기자입력 : 2018-10-11 10:23
지역발전·사회공헌이라는 대학의 사명 다하겠다

강원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강원대병원 의료진 등 100여명이 참여한 2018 지역사회 집중봉사가 10일 화천군 사내면 일원에서 진행돼 지역주민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사진=강원대학교 제공]


강원대학교 교직원과 학생, 강원대병원 의료진 등 100여명이 참여한 2018 지역사회 집중봉사 활동이 화천군 사내면 일원에서 펼쳐졌다. 

강원대 봉사단은 지난 10일 사내면 일원 19개 마을에 거주하는 3426세대, 6859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진료를 비롯한 가축진료, 집수리·스포츠마사지, 벽화그리기 등을 진행했다.

강대병원 소속 19명으로 꾸려진 의료봉사진은 상대적으로 의료 혜택을 받기가 어려운 지역민과 65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문 진료를 실시해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았다.  또 동물병원 수의사·수의학과 학생들이 가축진료와 상담을 진행해 가축사육으로 인한 주민들의 걱정 해소에 도움을 제공했다. 

특히 15년째 집수리봉사를 펼치고 있는 백령봉사단이 독거노인을 위한 안전하고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을 위해 1박 2일 간 머물며 지붕 개량, 외부 벽면 개선작업, 창호 교체 등의 주택수리를 추진해 주민들의 찬사를 받았다.

김헌영 총장은 “강원대는 2002년 홍천군 서석면을 시작으로 춘천, 양구, 화천 등 각 지역을 대상으로 매년 집중봉사 활동을 실시해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수, 교직원, 의료진 등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지식을 활용한 집중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 공헌이라는 대학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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