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령 코르시카섬 북쪽 지중해에서 튀니지 선박 코튀나브(앞쪽) 호가 키프로스 선박과 충돌한 모습으로, 8일 프랑스 해군이 공개한 것. 이번 사고로 주변 4km에 기름띠가 형성돼 프랑스와 이탈리아 당국이 제거 작업에 나섰다. 관련기사동해해경청~해군 1함대, 동해항 '민·관·군 스마트 정비 지원센터' 건립 '맞손' 外내일 미일 2차 관세 협상…日, "한 걸음, 두 걸음 전진" 신중 접근 #지중해 #선박 #프랑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