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 쿵레이 상륙중인 부산, 부국제 야외 행사 실내로 모두 변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18-10-05 13: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제 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둘째날인 5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두레라움 광장에서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무대인사 열리고 있다.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관객과의 대화와 무대인사는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인해 영화의 전당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