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초강력 폭풍 '플로렌스'가 뿌린 폭우로 거리가 물바다로 변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예트빌에서 16일(현지시간) 긴급구조대가 물에 잠긴 차 내부를 살피고 있다. 관련기사통상본부장 "대미통상 협의, 차기 정부 차질 없도록 전력 다할 것"韓 큐브위성, 美 달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 타고 우주 간다 #허리케인 #미국 #폭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