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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복귀할까...오는 19일, 내년 최저임금 심의 첫 전원회의

원승일 기자입력 : 2018-06-14 15:55수정 : 2018-06-14 15:55
노동계 불참 속 공익·사용자위원 비공개 간담회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미룰 수 없다 판단

시간당 최저임금 추이[그래픽=연합뉴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첫 전원회의가 오는 19일 열린다. 최임위 불참을 선언했던 노동계가 이날 복귀할지 주목된다. 

최저임금위는 14일 노동계 측 근로자 위원이 빠진 상태에서 공익·사용자위원들만 모여 비공개 간담회를 열어 이 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는 류장수 최저임금위원장을 비롯 공익위원 9명과 사용자위원 5명이 참석했다.

노동계의 불참에도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미룰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회의 일정을 진행키로 한 것이다.

최저임금위는 공익위원, 근로자위원, 사용자위원 각각 9명, 모두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 9명은 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에 반발해 불참을 선언한 상태다.

당초 최저임금위는 지난 14일부터 이달 말까지 6차례 전원회의를 열 예정이었지만, 14일 회의는 노동계의 불참으로 미뤄졌다.

류 위원장은 "앞으로 예정된 심의 일정은 가능한 한 준수하도록 하겠으며 근로자위원들이 전원회의에 참여하도록 설득하는 노력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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