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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결과] 압도적 지지로 민주당 싹쓸이하자 쏟아진 반응은?

전기연 기자입력 : 2018-06-14 07:43수정 : 2018-06-15 09:35

[사진=연합뉴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이하 6·13 지방선거)' 결과 압도적인 지지로 더불어민주당이 싹쓸이하자 누리꾼들의 충고가 담긴 발언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과거 새누리당이 싹쓸이 할 때 타산지석 교훈 삼아서 민주당은 이번에 잘 하자! 못하면 국민들은 또 투표로 바꾼다(ma***)" "이번 선거도 여당인 민주당이 잘해서 싹쓸이 가는 게 아닌 거 당신들도 잘 알 거다. 내가 보기엔 민주당도 만만찮거든. 그런데도 이런 건 그동안 당신들이 얼마나 못했으면 이러겠노(ys***)" "민주당이 잘해서 싹쓸이한 건 아니다. 제발 열심히 일해라(to***)" "이번이 민주당이 잘해서 싹쓸이한 거 아니다. 자한당이 자멸한 거다(jk***)" "이런 싹쓸이 선거보단 이제 민주당과 선의의 경쟁을 할 진보 정당이 필요하다(te***)" "민주당 싹쓸이 이제부터 몸조심 말조심하며 투명한 정치 쭉~가즈아(pm***)" 등 댓글을 달았다.

14일 진행된 6·13 지방선거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17곳 중 14곳에서 승리했고, 자유한국당은 단 2곳만 성공해 참패를 맛보게 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장은 ▲서울 박원순(52.8%) ▲부산 오거돈(55.2%) ▲인천 박남춘(57.7%) ▲광주 이용섭(84.1%) ▲대전 허태정(56.4%) ▲울산 송철호(52.9%) ▲세종 이춘희(71.3%) ▲경기 이재명(56.4%) ▲강원 최문순(64.7%) ▲충북 이시종(61.2%) ▲충남 양승조(62.6%) ▲전북 송하진(70.6%) ▲전남 김영록(77.1%) ▲경남 김경수(52.6%)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14명이 당선됐다. 

이외에 ▲대구 권영진(53.7%) ▲경북 이철우(52.1%) 등 자유한국당은 2명, ▲제주 원희룡(51.7%) 무소속은 1명에 불과했다.

한편, 이번 선거 투표율은 60.2%로 68.4%를 기록했던 1995년 '제1회 동시지방선거' 이후 23년 만에 60%를 넘겼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69.3%로 가장 높았고, 인천이 55.3%로 가장 낮았다. 

선관위는 높아진 국민들의 정치 의식과 정치 참여 그리고 사전투표 효과를 투표율 상승 이유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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