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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측“피해자와 술자리 갖고 숙박업소 갔지만 성폭행 안 해”의혹부인

이광효 기자입력 : 2018-03-15 03:00수정 : 2018-03-15 16:49
“법적대응할 것”

/사진=유대길 기자

가수 김흥국(58,사진) 씨가 성폭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김씨 측이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다.

‘한겨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김흥국 씨는 “사실무근”이라며 직접 입장을 밝히는 대신 지인을 통해 성폭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흥국 씨의 측근은 성폭행 의혹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해 보니 피해자와 술자리를 갖고 숙박업소에 간 건 맞지만 성폭행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며 “피해자의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증거를 가지고 있으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다. 하루, 이틀 안에 이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MBN' 보도에 따르면 가수 김흥국 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30대 여성 A씨는 지난 2016년 11월 김흥국 씨 그리고 김 씨의 지인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A씨는 “김 씨가 억지로 술을 먹여 정신을 잃었다”며 “깨어났더니 알몸 상태로 김흥국 씨와 나란히 누워 있었다”며 성폭행이 두 번 있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김흥국 씨 측이 성폭행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고 그 당시 즉시 고소하지 않은 것 등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어 진실공방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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