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양성전립선비대증 복합치료제 'YY-201' 임상3상 시험계획 승인 소식에 상한가로 마감했다. 12일 유유제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9.69% 오른 1만6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우선주인 유유제약1우와 유유제약2우B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관련기사유유제약, 지난해 연결영업익 35억…전년比 5.7%↓ #유유제약 #YY-201 #상한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