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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생아 잠정집계 35만8천명…12% ↓

김혜란 기자입력 : 2018-02-13 22:13수정 : 2018-02-13 22:13
지난해 출생아 수가 35만명대로 떨어져 재작년보다 12%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13일 지난해 12월 병원에서 '선천성대사 이상 검사'를 받은 출생아가 2만538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 검사는 모든 신생아가 태어나자마자 받는다. 중복 집계 등 오류를 제외하면 출산아 수와 같다는 얘기다.

통계청이 집계한 지난해 1∼11월 출산아 33만3000명과 인구보건복지협회의 12월 선천성대사 이상 검사 아동 수를 합하면 총 35만8384명이다. 이는 2016년 출생아보다 4만8명 가량 적고, 지난해 정부가 예상했던 36만명에도 미치지 못한다. 

통계청의 지난해 출생아 공식 집계는 이달 말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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