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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랑하는 사이' 강한나, 쿨함 뒤에 숨어있는 아련한 순애보…시청자 울렸다

최송희 기자입력 : 2018-01-23 08:59수정 : 2018-01-23 08:59

[사진=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 방송 캡처]

배우 강한나가 명품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다. 그의 순애보적 사랑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극본 유보라, 연출 김진원)’가 후반부에 접어들며 정유진(강한나 분)의 내면에 감춰진 슬픔과 순애보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쿨한 성격으로 ‘멋쁨(멋지고 예쁨)’을 유발했던 그가 속내에 깃든 아련하고 서글픈 순애보를 꺼내며 많은 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것. 강한나는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쿨한 성격과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여성 시청자들의 강한 지지를 얻었던 강한나는 지난 방송에서 과거 이야기와 함께 현실에 직면한 슬픔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샀다.

유진은 문수(원진아 분)에게 주원(이기우 분)이 힘들어 하는 것을 보기 싫다며 “강두(이준호 분)와 사이좋은 티를 내지 말라”고 당부의 말을 건넸다. 이어 회사를 위해 선을 본 유진이 공허함 속에서 과거 자신을 믿어주고 응원해주던 주원과의 추억이 떠올라 눌러왔던 감정이 터지며 눈물 흘리던 모습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정유진은 극 중 인물들과는 달리 단편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샀던 캐릭터. 이 가운데 정유진의 과거가 드러나며 그가 겪은 상처와 연약한 면모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내면의 아픔이 드러나며 눈물 흘리던 장면은 유진이 처한 상황과 감정에 대한 몰입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강한나의 섬세한 감정 연기가 잘 드러난 대목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탄탄한 연기력으로 탁월한 감성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강한나의 모습은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월화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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