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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3Q 영업익 231억…전년비 ‘흑자전환’

송창범 기자입력 : 2017-11-15 11:08수정 : 2017-11-15 11:08
태평양물산이 3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달성하며, 흑자로 돌아섰다.

태평양물산은 14일 공시를 통해 2017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각각 3366억원, 23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각각 약 417억원, 528억원 증가한 수치다.

이는 태평양물산 주력 사업인 의류 OEM 사업의 3분기 성수기 진입으로 제품 선적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 것과 신규 생산법인의 생산성이 대폭 개선된 것이 실적 호조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또한 지난해 주요 적자 원인이었던 프라우덴(우모) 사업부가 재고 부담을 해소한 후 영업을 정상화시키면서 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며 분기별 흑자를 지속하고 있다.

태평양물산은 중장기 성장 동력 구축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2년여에 걸쳐 신규 공장 설비라인에 투자, 전체 생산능력(CAPA)의 약 25%를 확장해 왔고, 생산성 개선에 따라 의류 OEM의 수익성은 2018년도에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태평양물산의 2017년 3분기 누적 실적은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7150억원, 영업이익 258억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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