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군포문화재단]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재)군포문화재단이 28일 현대케피코 노동조합으로부터 바이올린, 첼로 등 200만원 상당의 악기를 후원받았다.

이날 현대케피코 노조는 군포문화예술회관을 찾아 어린이들이 꿈을 실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바이올린 1대, 첼로 2대, 호른 1대의 악기를 군포문화재단에 전달했다.

현대케피코는 지난 2014년에도 400만원 상당의 악기를 지원한 바 있으며, 재단은 후원받은 악기를 2017년도 꿈의 오케스트라 군포 사업 운영에 이용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오종두 대표이사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지역 어린이들의 성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움을 주신 현대케피코와 노동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악기들이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군포시 당정동에 위치한 현대케피코는 군포지역의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어 군포 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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