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보장보험Ⅱ1609’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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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2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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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대질병 진단, 수술, 입원비(1일이상)까지 보장을 든든하게

[사진설명=한화손해보험이 사망보장과 질병보장 등의 균형을 맞춘 '마이라이프굿밸런스보장보험'을 개정 시판해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한화손해보험은 기존 판매중이던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보장보험 II’을 개정했다. 개정된 ‘무배당 마이라이프 굿밸런스 II 1609’는 합리적인 보험료로 전가족완전보장을 실현하는 상품이다.

생애주기별 사망보장과 3대 질병 등 생존보장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은퇴 후 제2 인생기에 필요한 노후자금을 준비할 수 있도록 개정됐다. 

우선, 기존 암·뇌질환·심장질환 등 3대 질병은 최초 진단 보장에서 재진단(2차진단)으로 확대 보장하며, 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에 대한 수술비와 1일 이상 입원비 담보를 추가해 단계별 보장을 강화했다.

특히, 뇌질환·심장질환은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진단비로 가장 넓게 보장해준다. 이 외에도 시각장애·청각장애·언어장애 등 3대 장애진단비와 크론병진단(희귀난치성 만성염증성 장질환) 담보를 신설해 추가 보장한다.

개정 상품은 보장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별 재테크 설계도 가능하다. 중도환급제도를 통해 은퇴시기인 60세~80세에 노후자금 마련이 용이하다.

계약전환제도를 이용하면 매월 연금형태로 활용할 수도 있다. 더불어 암(소액암제외) 진단비 무사고환급형 담보를 가입하면 60세-80세(5세 단위, 1회) 중 원하는 시기에 무사고시 가입금액의 50%를 돌려 받을 수 있어 노후를 더욱 든든하게 대비 할 수도 있다.

직장 단체 실손의료보험 가입을 하고 있는 경우, 새롭게 신설된 ‘단체보험 종료후 실손의료보험 추가 담보’를 활용하면 직장생활 중 중복되는 보험료를 절약하고, 퇴사 이후에는 실손의료보험 공백없이 계속 보장이 가능하다.

우현주 한화손해보험 상품개발파트장은 “고령사회 시대에 나와 우리 가족의 내일을 위해 빈틈없는 보장 및 재테크 설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현실”이라며 “자녀와 그 다음 세대를 위해서도 전가족완전보장은 필수인 만큼 3대 질환의 진단과 수술비 등을 체계적으로 보장하고, 노후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층 업그레이드 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보험기간은 일반상해사망, 3대진단비, 주요 특약은 110세, 질병사망은 80세 까지이며, 기본계약 기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납입주기는 월납이며 10·15·20·25·30년 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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