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0.39% 하락한 180만5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20일 181만2000원을 기록하며 사흘연속 종가 기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장중 최고가는 183만원이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9일 지주회사 전화 및 주주가치 제고방안을 발표한 이후 탄력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4분기 영업이익이 8조5000억원으로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당분간 랠리가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