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IBC 선정 ‘2016년 세계100대 과학자’ 배출

입력 : 2016-11-23 17:28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정희진 기획실장. [사진=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제공]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경북 영천에 위치한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지난 22일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가 지정하는 ‘2016년 세계100대 과학자(The IBC TOP100 Scientists 2016)’에 소속 연구자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그 주인공은 전략기획실 정희진 실장(38)이다. 정 실장은 정밀기계공학(Precision Mechanical Engineering) 분야의 전문연구자로서 그동안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 Tube) 응용기술, 금속분말/복합재료를 활용한 부품 제조기술과 관련한 연구를 꾸준히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초미세 금속분말과 다중벽 탄소나노튜브를 혼합해 높은 기계적 물성을 가지는 정밀부품을 성형하는 기술에 대한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그동안 수행해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SCI급(국제과학기술논문 인용 색인) 학술지, 국내외 학술지 등에 3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해 학계의 관심도 꾸준히 받고 있다.

한편, 정 실장은 IBC의 ‘21세기 세계의 우수 지식인 2000인(2000 Outstanding Intellectuals Of The 21st Century-10th edition)’,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2016년판'에도 등재된 바 있으며, 영국국제인명협회(IBA)의 종신 석학회원(Life Fellow)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관계자는 “정희진 실장 외에도 문지훈 연구개발부장이 2012년 IBC 세계 100대 과학자에 선정되고,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 인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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