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관련제품 제조업체 수젠텍은 체외진단용 제품을 주로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은 6억100만원을 기록했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132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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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수젠텍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21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관련제품 제조업체 수젠텍은 체외진단용 제품을 주로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은 6억100만원을 기록했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132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관련제품 제조업체 수젠텍은 체외진단용 제품을 주로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액은 6억100만원을 기록했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132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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