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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직지코리아 이모저모 홍보

입력 : 2016-09-08 19:04수정 : 2016-09-08 19:04

▲이영혜 디자인 하우스 대표(가운데)가 직지코리아를 찾아 이곳저곳을 관람하고 있다.


아주경제 윤소 기자 =  故박병선 박사를 널리 알리겠습니다
청주외국어고등학교(교장 김경배) 프랑스어과 1·2학년 학생 50여명이 직지코리아 참여 눈길. 자신들의 전공을 살려 의전보조통역과, 주말 동안에는 학생 도슨트로 활동하기도. 또한 행사 기간 내내 ‘직지 박병선, 그리고 우공이산’ 이라는 부스에서 故 박병선 박사를 알리기 위한 전시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 기획부터 안내 자료 제작까지 모두 학생들 손 거쳐, 열정도 대단. 이번 프로그램의 대표를 맡은 청주외고 프랑스어과 권순용(2학년)군은 “평소 선생님께서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셨고 역사를 공부하다 보니 故 박병선 박사에 대해 알게됐다”며 “그가 한 일에 비해 조명 받지 못한 점이 아쉬워 행사 개막 70일전부터 부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청주외고 프랑스어과 박다송이 교사는 “‘전 지구적으로 사고하고 로컬적으로 행동하라’라는 슬로건아래 학생들 모두 자발적이고 진정성 있는 활동을 하고 있다“며 “청소년 외교관으로서 활동도 톡톡히 했고, 아이들 자체가 직지와 박병선 박사의 가치를 알리는 금빛 씨앗”이라고 밝혔다. .

◆ 작품‘씨앗’ 책의 정원 책 받아가세요
행사 마지막 날을 맞아 주제전시 작품 ‘씨앗’ 관람객에게 나눔. 정미 작가의 작품 ‘씨앗’은 흙물로 일일이 글자를 쓰고 구워낸 도자 작품. 관람객은 각자 마음에 드는 글자 씨앗을 골라 가져갔다. 또한 ‘책의 정원’에 비치한 책을 관람객에게 나눠주는 이벤트 진행. 모두 자신이 좋아하는 책을 고르는데 여념, 한 아름씩 안고 돌아가기도 했다. 이정은씨는 “행사가 오늘까지라고 해서 찾아왔는데 책과 작품을 얻어갈 수 있어 뜻밖에 행운”이라며 “특히 전시됐던 작품을 소장하게 되어 오랜 기억에 남는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 해외문화홍보원장 직지코리아 관람
해외문화홍보원 김갑수 원장이 8일 청주예술의전당 방문. 그는 윤재길 청주시부시장과 함께 직지코리아를 관람했다.
김 원장은 “세계적인 작가들이 주제전시에 참여하여 직지를 모티브로 한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볼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전하고 해외문화홍보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으로, 해외에 한국을 알리고 문화 교류를 위한 소통의 역할을 하고 있음. 현재 25개국 29개의 한국 문화원을 운영하고 있다.

◆ 이영혜 디자인하우스 대표, 직지코리아 방문
디자인하우스 이영혜 대표 일행 10여명 직지코리아 찾아. 디자인하우스는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콘텐츠 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디자인 전문지 ‘월간 디자인’을 비롯해 8개의 잡지를 발행하고 있다.
이들 일행은 김승민 수석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며 직지코리아 주제전시 를 관람하고. 이 대표는 “직지에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든 작가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돋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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