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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설인아, 드라마 '옥중화' 한상궁 역으로 첫 사극 도전 ‘강한 존재감’ 뽐내

입력 : 2016-08-29 10:53수정 : 2016-08-29 10:53

[사진=위엔터테인먼트 | MBC'옥중화' 방송캡처| 제공]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배우 설인아가 MBC 드라마 '옥중화' 를 통해 첫 정통 사극 연기에 도전해 호평 받았다.

설인아는 지난 27일 방송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 극본 최완규)에 출연해 젊은 한상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중 설인아는 옥녀(진세연 분)에게 어머니인 가비(배그린 분)의 죽음에 대한 실마리를 알려주며 옥녀가 윤원형(정준호 분)과 정난정(박주미 분)에게 복수의 칼날을 가는데 일조하는 등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설인아는 가비와 친한 사이였다는 이유로 인해 영문도 모른 채 무작정 끌려가 윤원형으로부터 모진 고초를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두려우면서도 힘겨운 감정선까지 세밀하게 표현하며 짧은 등장에도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설인아는 지난 해 종영된 KBS 2TV 금토예능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아이유(신디 역)의 안티 팬으로 등장해 인기를 얻었다. 이어 그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나를 돌아봐' 출연 당시 당돌한 연기를 펼치며 대선배인 조영남의 따귀를 때린 일명 '조영남 따귀녀'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최근 설인아는 자동차와 제약회사 제품 광고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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