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창범 기자 = 페이스북이 MS 오피스의 웹 버전인 오피스 365를 업무용으로 사용하게 될 전망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소프트웨어 사용 계약을 맺었다. 따라서 페이스북 직원 1만3000명이 모도 MS 오피스를 활용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페이스북 앳 워크를 도입해 직원들의 소통과 협업 수단으로 삼고 있었다. 이는 페이스북의 직장 버전으로, 평소 익숙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회사 내에서 소통하고,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다.

그러나 페이스북 측은 오피스365를 사용키로 계약한 것은 이메일에도 나름의 역할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MS의 '델브'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오피스365를 채택한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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