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뉴욕화이트치과 및 글로리서울안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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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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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이사장 김창국)가 뉴욕화이트치과의원, 글로리서울안과와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4일 오후 2시, A동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오동식 학장, 장승원 부학장, 뉴욕화이트치과의원 김웅비 원장, 글로리서울안과의원 구오섭 원장, 박상현 이사 등이 참석했다.

서예전 재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 증진에 적극 나서기로 했으며, 교내 각종 이벤트 및 행사에도 협약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은 다양한 혜택과 진료 편의를 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

43년 역사의 문화예술 특성화학교인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는 실무 위주의 수업과 현업 전문가 교수진의 멘토링 강의, 탄탄한 취업 연계 등을 실시해 학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다. 학교는 수능 및 내신 등의 성적 반영 대신 면접과 인적성, 면접과 실기를 통해 개성과 열의를 갖춘 인재를 선발 중이다.

[서울예술실용전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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