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전망치 6.0% 감소와 전월 5.9% 감소 보다는 개선된 결과이다.
전분기 대비로는 마이너스 0.3%를 기록, 전망치인 마이너스 0.8를 웃돌았다. 분기별 성장률은 지난해 1분기부터 시작해 이번까지 5차례 연속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계속했다.
지난해 브라질은 성장률은 마이너스 3.8%였다. 이는 25년 만에 최저치다.
케피털 이코노믹의 닐 쉬어링 이코노미스트는 "GDP의 세부 내용을 보면 브라질 경제가 주요 분야에서 극도의 취약성을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