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시가 지역 미래성장동력 분야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성 제고를 위해 '미래성장동력산업 육성사업'을 시행하면서, 신(新)기후산업 등 15개 과제에 10억 원의 사업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미래성장동력 육성 전략사업 분야는 신(新)기후산업, ICT융합산업, 웰니스산업, 영상컨텐츠산업, 지식인프라산업 등 5개 산업 17개 세부 분야로 분류 기업 당 1억 원 미만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번 산업의 전담기관인 (재)부산테크노파크는 기업의 원활한 신청을 돕고자 오는 11일 오후 3시 (재)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1층 교육장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소재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년 이내의 단기사업화 과제를 지원한다. 신청기업에 대한 현장실태조사 및 선정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과제에 대해 해당 연구개발 사업비의 75%를 부산시가 지원하며, 선정기업은 올해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해 사업 참여기업인 ㈜포머스팜(대표 강지훈 외)은 세계 최대가전 전시회 2016 CES에 개발품을 출품하고 제품 양산에 돌입했고, ㈜에스위너스(대표 신중조)는 개발 제품의 베트남, 남아프리카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제이엘유(대표 김기수)는 중국 온라인 마케팅 진출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등 참여기업들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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