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김혜수, 긴 티셔츠 한 장만 걸친 채 아찔한 모습

 



'시그널’이 화제인 가운데 출연 배우 김혜수의 과거 사진이 덩달아 화제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시그널이 화제인 가운데 시그널에 출연하는 김혜수의 과거 파격 화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시그널 김혜수는 과거 남성 패션 잡지 '아레나' 6월호에서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테리 리처드슨의 '6센스 로 프로파일(6 SENSE RAW PROFILE)' 화보에 모델로 참여했다.

당시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긴 티셔츠 한 장만 걸친 채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직접 손으로 옷을 잡아당겨 가슴을 드러냈으며 볼륨감을 노출해 뭇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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