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이클릭아트]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성적 소수자들이 보다 즐겁게 해외여행을 다닐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중국에서 게이·레즈비언·양성애자·트렌스젠더(LGBT) 맞춤 여행 상품이 인기몰이 중이라고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가 14일 보도했다.

성소수자 대상 여행 상품을 기획하는 왕자오 씨는 “성소수자들은 해외여행에서 원하는 사항들이 전적으로 다르다”며 “일반적인 관광지보다는 소수자들에게 관대한 지역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같은 사업에 종사하는 샤오하이성 씨는 “작은 차이들이 여행하는 기분을 훨씬 나아지게 만든다”며 호텔 목욕 가운을 예로 들었다. 숙박업체가 일반적으로 남성용 가운과 여성용 가운을 하나씩 구비해둬 동성애자 여행객인 경우 불편함을 느낀다는 것이다.

공식적인 통계는 없지만 현재 중국 성소수자는 5000만명에서 7000만명 사이로 추산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