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NS 논란 장성우,용서 못하는 박기량]
2일 KT위즈는 장성우 선수에게 이번 사태의 책임을 물어 50경기 출장 금지, 2천만원 벌금 부과, 120시간 사회봉사 등 중징계를 내렸다.
이에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장성우 선수의 박기량에 대한 SNS 논란 글이 화제다.
해당 SNS에서 장성우는 "냄새나게 생겼다" "야구 좋아하는 X들은 다 저래" "토할꺼 같음"이라는 메시지를 누군가에게 보냈다.
한편 치어리더 박기량은 지난달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용서를 하고 싶지도 해서도 안되는 상황이다"라며 "허무맹랑한 내용에 여성으로서 수치스럽지만 이것은 나만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전했다.
SNS 논란 장성우,용서 못하는 박기량..무슨내용? "냄새나..토나와" 모욕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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