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 'K-Global Startup 2015' 최종 심사를 통해 총 7개팀을 선발해 시상하고 창업지원금을 지원한다.

'K-Global Startup' 사업은 2010년부터 미래부가 인터넷 분야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 서비스개발에서 사업화 및 해외진출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에서는 5년간 총 129개 스타트업을 선발, 지원해 총 292억원 수준의 투자유치를 성공시키는 등 한국 스타트업 육성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최종 선발된 7개 우수 스타트업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공개응모를 통해 접수된 878개의 아이디어 중, 20대1의 경쟁을 뚫고 1차 선발된 45개팀에 대해 5개월간 클라우드 서버, 협업공간, 개발인프라, 전문가 멘토링, 창업교육, 경영컨설팅, 네트워킹 등 사업화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10월중 2차에 걸친 국내·외 전문가의 심사 후 최종 선발됐다.

대상은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한 토이스미스가 수상해 1억원의 창업지원금을 받게 됐으며, 최우수상은 게임코치, 우수상은 사운들리와 트윈워드, 장려상은 데이투라이프, 마스터컴퍼니, 에스랩아시아가 선정돼 각각 7000만원, 4000만원,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받게 된다.

또한, 해외 전문가들로부터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인정받은 팀들은 다양한 해외 진출 기회도 갖게 된다.

정완용 미래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K-Global Startup 사업은 창의적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어질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대안이자, 창조경제 가치 창출의 대표 사업 중 하나” 라고 말하고, “앞으로도 스타트업 육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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