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가면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가면' 주지훈이 연정훈에게 경고했다.
1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 13회에서는 최민우(주지훈 분)가 서은하의 정체가 변지숙(수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민우는 변지숙의 유골이 잠들어 있는 납골당을 찾았다가 서은하가 수영장에 빠졌을 때 착용하고 있었던 목걸이를 발견했다.
민석훈은 "왜 내가 무슨 일이 있었다고 생각하느냐"라고 되물었고, 최민우는 "밝혀낼 겁니다. 왜 이런 일이 있었는지 내 손으로 꼭 밝혀내겠다."라고 경고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