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대표 고진광씨, 세종 명동초교 총동문회장으로 추대

입력 : 2015-07-03 10:52

     [명동초교 총동문회장 고진광]


아주경제 윤소 기자 = 세종시 명동초등학교는 7월 2일 오후 7시 조치원읍 옥수정에서 총동문회 임시총회를 열고 고진광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인추협)대표를 명동초교 제4대 총동문회장으로 추대하였다.

아주경제와의 별도 인터뷰한 신임 고진광 회장은 “부족한 저를 회장으로 추대해준 동문여러분께 우선 감사히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편 어깨가 무겁기도 하지만 모교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동초교 동문들과 함께 모교발전에 힘쓰고 지역사회에서 무한 봉사하는데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각기 사익에만 몰두하고 있는데 이에 고회장은 “우리 나라는 지금 가진자와 없는자, 세대간 격차, 정치권의 갈등과 반목으로 발전의 발목을 잡는 지금, 우리 명동초등학교 총동문회원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하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세종시 발전과 애국하는 자세로 안보의식을 더욱 한층 드높여 안전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힘을 보태야 한다”고 답했다.

세종시 지역 균형발전에 대해, 고 회장은 “세종 신도시엔 행정수도로 자리잡기 위해 22조5천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나 남은 잔여지역 즉, 조치원읍을 비롯한 전의 소정지역, 연기 · 연서면 · 연동지역, 부강과 장군면이 반면 저성장으로 머를러 있을 경우 해당지역민들은 좌시하지 않을것”이라며 “본인은 이를 우려해 고른 균형발전을 위해 세종시에 강력히 주문할것”이라며 “특히 모교 사랑차원에서 재학생 후배들이 안전한 학교에서 행복하게 공부할수 있도록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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