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 11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154억원이 순유입했다. 6월 한 달 국내 주식형 펀드에는 1조4144억원이 순유입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선 132억원이 순유출했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도 1669억원이 빠져나갔다. MMF 설정액과 순자산은 각각 105조5076억원, 106조5046억원으로 감소했다. 관련기사줄잇는 국내주식형펀드 환매… 올들어 4兆 이탈국내주식형펀드 변화 감지… 박스피 돌파에도 ‘환매 둔화’ #국내주식형펀드 #펀드 #해외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