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간장게장·삭힌 홍어 좋아해” ‘수요미식회’에서 100% 한국인 입맛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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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5-2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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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CJ E&M]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강남이 20일 밤 9시 40분에 방송하는 tvN ‘수요미식회’ 간장게장편에 출연해 가감 없는 식문화 토크를 선보인다. 특히 가수출신으로 예능계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강남은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간장게장과 삭힌 홍어를 좋아한다”며 “특히 홍어는 삭혀야 제맛”이라고 100% 한국인 입맛을 자랑한다.

또한 강남은 ‘수요미식회’ 녹화에서 5년 전 한국에 왔을 때 대표님과 처음 간장게장을 접하게 됐다고 전했다. 당시 대표님이 게 등껍질에 밥을 비벼 먹는 모습에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는 것. 처음엔 게 알을 뇌로 착각했다는 깨알 에피소드와 함께 한 숟가락 먹어보라는 대표님의 제안에 한 입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서 계속 먹었다”며 간장게장을 처음 맛본 스토리를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어 “간장게장을 좋아하지만 비싸서 자주 못 사 먹는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미식가 MC 신동엽은 간장게장 등껍질에 밥을 비빌 때의 남다른 팁을 전해 눈길을 끈다. 등껍질 구석에도 맛있는 부분이 많으니 젓가락을 활용해 구석구석 긁어야 하며, 참기름을 조금 넣으면 더욱 풍미가 살아난다는 것. 강남은 게 알 양에 따라 밥 비비는 방법을 달리하는 점, 청양고추를 뿌려 먹는 비법 등 남다른 간장게장 사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초딩입맛 전현무의 마음을 단번에 돌린 간장게장 전문점과 조선 시대부터 기록되어 있는 간장게장의 긴 역사에 대한 이야기가 이날 방송에서 모두 공개된다.

‘수요미식회’는 이름난 식당에 숨어있는 음식의 역사와 유래, 그리고 뒷이야기 등을 포괄적으로 이야기는 토크쇼. 음식을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미식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맛 프로그램의 격을 한 단계 높이고 있다. 소문난 미식가 신동엽, 요리와 레시피 연구에 관심이 많은 이현우의 합류로 더욱 풍성한 식문화(食文化) 토크를 펼치며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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