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in 중국] 하지원,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즈 시상 위해 상하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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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1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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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해와달엔터테인먼트]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한류스타 하지원이 스포츠 시상식 라우레우스 월드 스포츠 어워즈(Laureus Sports Awards)의 ‘올해의 스포츠 맨/스포츠 우먼’ 부문 시상을 위해 4월 14일 중국 상하이로 간다.

라우레우스 스포츠 어워즈는 스포츠계의 아카데미 시상식과 같은 명성 있는 시상식으로 180개국 5억 인구 대상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라우레우스 시상식은 2000년에 시작돼 마이클 더글라스, 기네스 펠트로, 캐서린 제타 존슨, 휴 그랜트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시상자로 나섰으며 수상자로는 테니스 스타 로저 페더러,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 등이 있다.

아시아에서는 성룡, 장만옥에 이어 하지원이 선정되었다.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라우레우스 스포츠 어워즈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영국의 탑스타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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