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캠코가 비용을 조달해 개발·운영하고 수익을 국고로 귀속시켜 나라살림을 부강하게 키운다는 의미를 가진 '나라키움'을 브랜드로 추진된다.
개발사업은 '나라키움 여의도빌딩', '나라키움 대학생 주택', '서대문세무서' 및 '중부세무서' 등 4건이다.
캠코는 내달 사업을 착수해 2017년 12월 '나라키움 여의도빌딩'준공을 시작으로 2018년 중반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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