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불후의 명곡]
아주경제 강문정 기자 =
'불후의 명곡 전설을 노래하다 <최강 듀엣 특집> 사랑을 노래하다.'의 주인공은 역시 "윤민수& 신용재" 였다.
화끈한 락으로 뜨거운 사랑을 쏟아 놓은 김바다&서문탁의 <모나리자>의 열기를 아무도 꺾지 못하는 상황에서
윤민수&신용재가 분위기를 반전시키며 우승할 수 있었던 단 한마디는
제발(이소라)...
다음 주엔 '마이클 볼튼'이 전설의 자리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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