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허지웅 이병헌 손편지 [사진=JTBC '썰전' 허지웅 방송분 캡처]
네티즌들은 "손편지가 아닌 손으로 해결했어야지, 입이 아니라" "이병헌 사건으로 부인 이민정만 불쌍해졌어" "'썰전' 허지웅 말에 공감해" "이병헌 손편지에 감흥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출연진들이 불륜설 및 협박 논란에 휩싸인 이병헌 사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썰전'에서 허지웅은 "이병헌 손편지는 정말 잘못된 대처였고 잘못된 위기관리였다"며 "차라리 이병헌이 손편지를 공개하기 전에 조용히 검찰 조사를 기다리는 게 현명한 판단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