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강원도, 러시아 관광객 참여 비치 페스티벌 개최

입력 : 2014-08-20 10:49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강원도와 함께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러시아 관광객 참여 비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공사와 강원도는 ‘2014-2015 한-러 상호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8월 하순 방한 해변 체험 관광 상품을 개발했다.
 
비치 페스티벌 기간 중에는 러시아 가족관광객 및 젊은 층을 대상으로 비보이 공연, 포토존, 우리나라 전통놀이, 베스트 드레스 선정, 댄스타임,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강릉시에서는 경포호 자전거, 경포대 보트, 강릉 아라나비(공중하강체험) 체험을 후원하고 공사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한-러 상호방문의해를 기념하는 기념품도 제공한다.
 
공사는 우리나라의 여름 해변이 러시아 관광객들에게 아주 매력 있는 관광 소재가 될 것으로 보고 러시아 여행업자 설명회, 소비자 행사 및 관광전시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비치 페스티벌 상품을 홍보했고 그 결과 러시아 관광객 50여명을 최초로 유치한 바 있다.
 
공사와 강원도에서는 동계스포츠 상품인 펀스키를 통해 많은 외래관광객을 유치한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이번 비치 페스티벌이 여름을 대표하는 상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관광공사 김갑수 구미팀 팀장은 “러시아 관광객들이 따뜻한 해변을 찾아 동남아, 지중해 등으로 많이 가는데 우리나라의 해변을 소재하는 상품을 잘 개발하고 홍보하면 아주 매력있는 관광상품이 될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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