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금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용답동 소재)에서 참가제한 없이 누구에게나 개방된다. 또 시설을 둘러보고 외국인강사와 크리스마스 장식 만들기도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영어하우스가 구민에게 보다 친숙한 영어체험시설이 될 수 있도록 추진 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시설 인테리어에 참가해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Ahill의 디자이너 김나연이 직접 크리스마스 장식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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