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 한국감정원 상무이사(왼쪽)와 김영규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상생협력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감정원]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소기업 대출금리 인하기금 50억원을 조성해 대구지역 중소기업에게 이자 1.7%포인트를 감면하는 저금리대출을 지원하게 된다.
권진봉 감정원 원장은 “지방이전 1호 공기업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상생협력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 대출상품에 대한 문의는 전국 기업은행 영업점 및 상담콜센터(1566-2566)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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