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대륙에 연일 40℃를 웃도는 고온이 지속되는 가운데 칭다오 해수욕장도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현재 칭다오 동해안 5대 해수욕장과 서해안 3대 해수욕장의 하루 총 입장객 40만명을 연일 돌파하고 있으며, 특히 가장 인기있는 제1해수욕장의 경우 올해 처음으로 하루 입장객수 20만명을 돌파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