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새누리당 인천시당은 차기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시당 대회를 오는 19일 인천 로열호텔 영빈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시당위원장 후보로 국회의원 박상은(중동구 옹진군)의원과 이학재(서구 강화갑)의원이 등록했다.이번 시당 대회 대의원은 총 1총116명이며, 재적대의원 과반수 이상 투표해 최다 득표자를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한다.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19일 시당 대회일까지이다. 19일 오전 10시 정견발표 후 투표가 진행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