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6일 오후 경기 파주에 위치한 CG 3D 제작 및 촬영 기술 업체인 덱스터 디지털을 방문, 7월 개봉 예정인 3D영화 <미스터 고> 후반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자리에는 김동호 한국영화동반성장협의회 위원장과 김용화 감독이 함께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