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특허 4건 침해 예비판정 뒤집힐 듯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23일(현지시간) 애플과 삼성전자간 특허소송의 예비 판정을 재심의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ITC는 지난해 10월 삼성전자가 애플의 스마트폰·태블릿PC 관련 특허 4건을 침해했다고 예비판정을 내렸다. 관련기사삼성전자, 계사년 첫 특허소송 판결서 애플에 'KO승'“애플, 저가폰보다 크기 키운 아이폰 선택할 듯”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