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2일 런던에서 열리는 ‘포스트-2015’ 고위급 패널회의에서는 김 장관을 비롯한 27명의 위원이 인적개발ㆍ일자리ㆍ생계 분야에서의 국제 개발협력 목표와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열린 1차 회의에 이은 2차 회의다.
고위급 패널은 총 5차례의 회의 결과를 토대로 2013년 5월까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국제개발 의제에 관한 권고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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