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가가와 신지 무릎 부상…한달 결장 예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맨유의 가가와 신지가 부상을 입었다.27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무릎을 다친 가가와가 최장 한 달까지 재활하게 된다고 전했다.지난 24일 브라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홈경기에서 뛰다가 통증을 느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